연휴에 석모도를 갔다 ᆢ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노을을 보는 시간에 머물렀다. 오리들은 늘 여유로워 보인다. 그래서 이러한 장식에 많이 쓰이나 보다. 추석달이 보인다. 역시 풀문이다 바라보는 해변의 모습이다. 어 ! 이 로봇은 내 명령을 따를듯 하기도 하다. 나의 명령을 기다리는 듯 하다 저녁 노을이다. 전봇대와 전선이 좀 거스리기도 하다 또 다른 측면에서 찍은 해변가 해변에 이르는 길
석모도
미 47기갑항공대를 방문하여 한국의 야간 전투능력 향상을 위한 개발을 연구할때